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가을 대표곡 중 하나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노래. 박춘석 작사 작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되고 싶어라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 🍎 해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