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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의 빌보드 진입 전략

무명시인M 2021. 5. 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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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의 빌보드 진입 전략. 사진: 마마무의 페이스북.

마마무의 빌보드 진입 전략. 독창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BTS와 방시혁 아티스트 덕분에 K-POP 아티스트들의 빌보드 진입이 훨씬 쉬워졌다. 그들이 유리 천정을 깼을뿐만 아니라 빌보드의 앞을 가로막고 있었던 거대한 바리케이드를 치웠기 때문이다. 우리 한국의 쾌거다.

마마무는 빌보드를 석권할 수 있는 다음 유망주다.

 

🌹 가창력과 퍼포먼스 능력을 겸비한 실력파

세계적 싱어송라이터들은 마마무가 가창력과 퍼포먼스 능력을 아울러 갖춘 가장 유망한 K-POP 아티스트라고 평가한다.

멤버 4명 모두가 보컬, , 댄스, 퍼포먼스가 훌륭하다. 그들은 안무를 직접 짠다. 가사와 작곡에도 참여한다. 솔라와 화사는 작곡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다. 창작적인 애드립을 멤버들이 구사한다. 무엇보다도 언제나 활력 넘치고 음악적인 퍼포먼스를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관객을 흥겹게 만든다. 그들은 진실로 무대를 좋아하고 있다.

 

🌹 마마무의 빌보드 진입을 위한 두 가지 전략

마마무는 이미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바 있다. 그러나 이제 정상권 진입을 시도할 때다.

첫 번째 전략은 BTS의 다이너마이트 전략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자신의 작곡만으로 BTS를 빌보드에 진입시켰는데, 다이너마이트는 외국인 작사자와 외국인 작곡가에게 의뢰해서 성공하였다. RBW의 김도훈 대표도 저명한 외국인 작곡가에게 의뢰해서 마마무에게 영어 신곡을 주기를 바란다. 변호사 민사소송 수임료 방식을 원용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영어 가사 노래는 필수불가결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음악을 모르는 분들의 이야기다. 음악에서 가사 메시지의 중요성은 얼마나 큰가? 가황 나훈아는 노래 가사의 발음을 똑똑하게 잘 전달하는 것이 노래 잘하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자생돌 마마무는 좋은 영어 가사 노래 신곡을 세계인들의 가슴에 창조적으로 선물할 것이다.

 

두 번째 전략은 방시혁 아티스트의 결단에 찬 선물이다. 마마무가 소속사를 바꿀 수는 없지만 마마무 멤버들과 김도훈 대표가 방시혁 아티스트에게 마마무 영어 신곡 작곡을 사정 사정해보는 전략이다. 김도훈 작곡가가 서운하게 생각해선 안된다.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과 내 귀에 캔디 그리고 BTS의 곡들의 작곡에서 보는 것처럼 방시혁 아티스트는 세계적 천재 아티스트이다. 동시에 그는 그의 서울대 졸업식 축사에서 보는 것처럼 K-POP 아티스트들에 대한 깊숙한 애정을 갖고 있다. 가능성이 없지 않다. 또한 방시혁 아티스트는 마마무만이 아울러 갖고 있는 재즈, 펑크, 스윙, 락앤롤 등의 장르를 활용하고 싶은 창작욕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진: 마마무의 페이스북 사진.

🎶 PS: 이번에 BTS는 신곡 Butter로 빌보드 핫100 1위에 또 진입하였다. 이 Butter도 다이너마이트에 이은 두번째 영어 노래이다. 무려 6명의 미국 작사가 작곡가들이 창작하였다. 여기에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참여하였다. 영어 작사 작곡 작업이 성사되면 솔라와 화사가 참여하면 좋겠다.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 이런 발상은 한국인 정서로는 나오지 않는다. 김도훈 작곡가는 다이너마이트-버터 전략(영어 가사와 미국인 작곡가)에 바로 돌입해야 한다. 한시가 급하다. 무무들도 김도훈 대표에게 건의의 파도를 일으켜야 한다. 이번에 Butter의 빌보드 핫100 1위 진입에는 아미의 역할도 컸다고 한다.

김도훈 아티스트여.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류현진 선수를 한화에 가둬뒀으면 지금쯤 어떻게 됐겠는가. 미국 작곡계의 Scott Boras를 빨리 찾아라. 간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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