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명언 상선약수. 유명인사들이 자주 인용하는 명언. 상선약수(上善若水) /노자 상선약수(上善若水) 수선이만물이부쟁(水善利萬物而不爭) 처중인지소오(處衆人之所惡) 고기어도(故幾於道)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다투는 일이 없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위치한다. 그러므로 도(道)에 가까운 것이다. 🍒 ❄출처 : 중국 노자, 『도덕경』 8장(총 81장), 기원전 4세기경 중국 초나라. 🍎 해설 정치인들, 행정인들, 기업인들이 이 상선약수를 자주 써 먹는다. 흔히 자기미화용으로 인용한다. 예를 들면 평소에 어려운 시민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교만하게 살아 온 정치인들도 선거 때가 되면, “나는 상선약수를 좌우명으로 삼아 살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