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루오 명언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화가 루오 명언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기를 묻힌다. - 조르주 루오( Georges Rouault, 1871~1958): 프랑스의 화가, 판화가의 1922년 판화 작품의 제목. 원문은 프랑스어로 표기 세계 명언 20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