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화가 루오 명언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기를 묻힌다.
- 조르주 루오( Georges Rouault, 1871~1958): 프랑스의 화가, 판화가의 1922년 판화 작품의 제목. 원문은 프랑스어로 표기
반응형
'세계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앙드레 말로 명언 꿈 (0) | 2023.12.18 |
---|---|
생텍쥐페리 명언 사랑은 기적이다 (2) | 2023.12.15 |
마이클 조던 명언 성공하기 위해서는 (0) | 2022.12.25 |
이건희 어디에 줄 서야 하나 (0) | 2022.12.24 |
하워드명언 인생은 짧은 담요와 같다 (0) | 202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