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베니스의 상인 명언 베푸는 자도 행복하다
긍휼과 자비의 본질은 강요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마치 하늘에서 대지 위로 내리는 고마운 비와 같습니다. 이것은 이중의 축복으로 베푸는 자와 받는 자를 동시에 축복해줍니다. 이것은 가장 위력 있는 것 중에서도 가장 위력이 있습니다.
The quality of mercy is not strain'd.
It droppeth as the gentle rain from heaven
Upon the place beneath: it is twice blest;
It blesseth him that gives and him that takes:
'Tis mightiest in the mightiest:
- 윌리엄 셰익스피어, 1596년, 베니스의 상인, 4막1장, 여주인공 포오셔 Portia의 Shylock. “On what compulsion must I? tell me that.”(내가 강제로 왜 그걸 해야합니까?)에 대한 대답.
반응형
'세계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버드 명언 행복 (0) | 2022.12.22 |
---|---|
생텍쥐페리 명언 사랑의 정의 (0) | 2022.12.21 |
이건희 명언 더운밥 찬밥 (0) | 2022.12.19 |
생텍쥐페리 명언 사막도 아름다운 이유 (0) | 2022.12.18 |
아인슈타인 명언 사는 법 (2) | 2022.12.17 |